특히, 동해안에는 지속적인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취송거리가 길어지면서 높은 물결이 해안까지 다가와 월파현상(너울현상이 아님)이 나타났으며, 10월 21일 22시경부터 23일 15시경까지 피해가 발생하였다. 주요지점 파고 관측 현황은 속초 3.5m, 울릉도 4.0m, 동해부이 3.9m, 포항 1.5m, 부산 0.5m.였으며 이 풍랑은 2005년 10월 23일 19시 09분에 일본 가나자와 북서쪽 약 190km 해역( 37.40˚N, 134.70˚E )에서 발생한 지진과는 무관한 것이다.
기상청은 2005년 10월 20일 17시에 동해전해상에 풍랑 예비특보를 발표하였고, 21일 10시30분에 동해중부전해상에, 16시50분에 동해남부전해상에 풍랑주의보를 발표하였다.(풍랑 경보기준에는 미달함)
동해 풍랑과 관련하여 10월 20일 17시부터 23일 17시에 걸쳐 동해상에 물결이 최대 4~6m로 높아지겠다는 예보를 사전에 발표하였고, 계속해서 물결이 높다는 것을 예보하였으며, 21일 06시에 21일 오후부터 전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 대한 주의를 요망하는 기상정보를 시작으로 본청과 관할관서인 부산·강원지방청 및 포항·울산·속초·동해기상대에서 총 38회의 기상정보 및 보도자료를 방재기관 및 언론기관에 통보하여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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