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0 응원 한 마디, "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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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30 응원 한 마디, "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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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 톡톡 튀는 응원문구 아이디어 만발

^^^▲ 수능 D-30을 맞아 실시한 '수험생 응원 한 마디' 설문결과
ⓒ 뉴스타운 정선기^^^

2006학년도 대입 수능을 한 달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의 주변 사람으로부터 듣는 응원의 한 마디에 힘이 날 것이다. 후배들이 수험생 선배에게 가장 해주고픈 한 마디로 '넌, 할 수 있어!'가 선정됐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 대표 문상주)가 대입 수능 D-30(24일)에 앞서 지난 20일까지 열흘간 고교생 583명을 대상으로 '지금 수험생 선배(친구)에게 가장 해주고픈 말' 이란 주제로 실시한 설문 결과, 전제 응답자 가운데 44.4%(259명)의 학생들이 '넌 할 수 있어!(You Can Do it)'라고 답해 1위에 올랐다.

'넌, 할 수 있어'에 이어 '꿈은 이루어질거야!(Dream is come true)'가 2위를 차지했는데, 전체 응답자중 19.4%(113명)의 지지를 받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Do your best to the last)'가 12.2%로 3위를 차지했다. '꿈은 이루어질거야'라는 문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붉은 악마가 경기장 카드섹션으로 펼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문구이기도 하다.

이 밖에 학생들이 응원의 한 마디에 대한 의견으로는 '긴장하지 말고 시험봐'(6.3%), '너 자신을 믿어'(5.1%) '친구야 사랑해'(4.6%), '힘내라 파이팅'(4.3%) 등이 올라 왔다.

학생들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으로 불안한 수험생 선배들에게 비타에듀가 마련한 설문 코너와 '수능 응원문구 공모' 이벤트를 통해 '너 자신을 믿으라(ID:handonakhj)'며 한 목소리로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오는 31일까지 진행중인 이벤트에서 24일 현재, 'Be The Miracle! 기적이 되자!'(서울 신림고 박모양), '다시는 수능을 위해 살지 마세요!'(서울 노원고 김모군), '신중! 적중! 수능만점! '(울산 애니원고 노모양) 등 전국 각지의 고2생들의 약 100여 편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올라 왔다.

한편, 비타에듀는 오는 11월 2일 (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공모 이벤트 당선작의 '응원문구'를 개별 출신 고교명과 함께 공통으로 100개의 응원 현수막에 새겨 넣고 11월 8일부터 신청된 전국 각지로 배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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