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위원회는 연 부위원장 사망과 관련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과 높은 실력을 지니고 오랜 기간 우리 당의 위업을 받들어온 연형묵 동지를 잃은 것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형묵 동지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정신, 혁명적 원칙성과 겸손한 품성으로 우리 당의 높은 신임과 인민의 사랑을 받았다"며 "당과 조국과 인민 앞에 세운 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 부위원장은 1931년 11월 함경북도 경원군 출생으로, 당 중앙위 부장 등을 거쳐, 정무원(내각) 부총리와 총리 등을 역임했다. 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1차회의에서 국방위 위원으로 선출됐고, 2003년 9월부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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