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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형택^^^ | ||
특히 경북 경주경찰서 강력범죄수사팀 소속 박기석 경위는 97년 6월에 순경으로 입문하여 8년만에 3계급의 초고속 승진이란 영예를 안게 되어 주위로부터 큰 환영과 부러움을 받았다.
2002년에는 자랑스런 경북 경찰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박 경위는 2005년 5월 27일 경주시 동천동 노상을 지나가던 주부를 납치 강간하고 현금 260만원을 강취하는 등 경주 대구 울산 등지에서 19회에 걸쳐 연쇄적으로 부녀자를 납치 후 강도강간한 범인 8명을 검거한 공로로 경위특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박기석 경위는 오늘의 영광은 주위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 수사간부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라고 겸손하면서도 프로다운 소감을 밝히며 열심히 일한 사람이 연공서열에 상관없이 승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경찰청의 인사방침에 대해 고마움을 느낍니다 라고 덧붙였다.
지난 7월 5일 살인 강도 조직폭력 등 중요범인을 검거한 경찰관은 승진소요최저연수가 경과되지 않는 경우에도 특진할 수 있도록 하고 경장 순경이 상위계급으로 승진할 때 요구되는 최소 근무기간인 승진소요최저연수를 각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으로 관련 법령(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을 개정하였다.
이로써 순경으로 입문한 경찰관이 빠르면 3∼4년만에 초급간부인 경위까지 승진할 수 있는 문호가 열리게 된 한편 공직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연공서열식 문화가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문화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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