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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전국체전 마스코트^^^ | ||
특히, 모텔과 여인숙등 숙박시설에서는 체전을 치루기 위에 찾아온 각 시도 선수와 임원들에게 터무니 없이 비싼 숙박료를 받고있어 잦은 마찰이 발생하는등 울산에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 소재 D모텔은 예약당시와는 달리 약속을 어기고 이곳을 찾은 전라남북도, 충청남도 선수단에게 한 객실당 규정요금보다 5000원에서 20000원이 더 비싼 40000원에서 60000원씩 받아내 비난을 받고 있다.
D모텔을 또 선수와 임원들이 경기장에 간 사이 다른 투숙객을 받기위해 자신들 임의대로 방을 빼고 짐까지 딴 곳으로 치우는등 불친절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에 편승한 울산시내 여인숙에서도 뒤늦게 도착하여 방을 구하지 못한 임원들에게 모텔요금 수준인 30000만원씩 받고 있는 실정이다.
전라남도 선수단의 임원 S모씨는 "모텔주인과의 실랑이 끝에 결국 터무니 없이 비싼 숙박료를 강탈 당해야 했다"며 울분을 토한뒤 "관계 당국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선수단의 임원 J모씨(56, 충남 천안시)는 "지난 6월경에 모텔측과 한 객실당 30000만원씩 예약을 하였는데, 모텔측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잡아떼며 비싼 숙박료를 요구하는 바람에 말다툼을 하다가 더 이상 싸우기 싫어서 한 객실당 40000만원에서 60000만원씩 지불했다"면서 "지난 30여년간 체전 때문에 전국을 다녀봤지만 이곳 울산에서처럼 바가지 써보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보건위생과 K모씨는 " 체전이 열리기 전에 숙박업주들에게 시를 찾아오는 손님을 상대로 숙박료를 규정대로 받아 줄 것과, 최대한 친절할 것을 수차례에 걸쳐 교육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D모텔의 1일 규정숙박료는 일반실 35000원, 특실 40000원인 것으로 확인결과 밝혀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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