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제, 욘사마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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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제, 욘사마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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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외교가 절실한 때

^^^▲ 이제 꽃미남 스타가 아닌 일본에 '경고'를 하는 매개 역할을 할 때이다.
ⓒ MBC 자료사진^^^
어제(17일)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한 코미디언이 한 말이 와 닿았다. 다름아닌 "일본은 한국을 이길 수 없다. 왜냐하면 일본을 지배하는건 일본남자고, 일본남자를 지배하는건 일본여자고, 일본여자를 지배하는건 욘사마이기 때문이다."라는 말이다.

본인 역시도 늘상 문화외교의 절실함을 생각해 왔었다. 일본에서는 수 십년 전부터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더니 이제는 별의 별 것까지도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고 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일본보다 힘이 없다고 판단해서인지 몰라도 외교적으로 그다지 강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설령 외교적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 정치적 카드를 쓰지 않는다손 치더라도 이대로 매번 당하기엔 왠지 서글프다.

이때 우리가 쓸 수 있는 카드가 바로 '욘사마 카드'이다. 스타들의 말은 대중에게 큰 효과를 지니는게 사실이다. 정치인은 아무리 떠들어 봤자, 국민들이 잘 신뢰를 않는 반면에 대중적인 스타들은 '말빨'이 잘 먹힌다.

이러한 이유로 정치인들의 선거유세에도 연예인을 동원하고, 대다수의 TV 광고도 인기 연예인을 내세우는 것임은 두말 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한류 열풍이 한창이다. 꼭 배용준이 아니더라도 많은 한국 연예인들에 열광한다.

그들이 일본 팬과의 미팅 자리나 콘서트 장에서 내뱉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일본 팬들에는 마치 '신의 말'처럼까지 들린다.

이때가 기회다. 한류 스타들이 이러한 기회마다 독도는 한국 땅임을 수 차례 강조한다면 일본 열도가 움직 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류스타에 열광하는 이 중에는 분명 일본 정부 각료의 부인과 딸도 있을 것이다. 이들에게 '욘사마'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남편이나 아버지의 억지 주장 보다 더 믿음이 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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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5-10-20 13:34:43
배용준이 뭔데 나서라는 거야?
정치를 알아?
그렇다고 외교를 알아?
공부좀 해라. 연예인에게 매달리려 하지말고.

익명 2005-10-19 10:42:14
이건 좀 그렇네.
배용준을 너무 띄워주는군.
이렇게 유명인사가 된 연예인을 이용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외교에 능한 사람을 키워서 사용할 생각을 해야지.
생각이 너무 무른거 아냐?
배용준이 "독도는 우리땅이니 신경끄시오"라고 말한다고
일본 정치가들이 "그렇구나..." 할거 같아?
독도를 통한 이익이 얼마나 큰데 그래.
오히려 [외교에 약해서 연예인을 앞세우는 대한민국] 이라는 이미지만 심어주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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