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경북도 황성길 정무부지사는 경북도는 내년에 중소도시로서는 처음으로 김천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4대지방선거, 지방의원 유급제 등 신규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사회복지분야, 미래성장동력 확충, 지역현안 수요 등의 지출수요가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하여 국회차원에서 지원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지역의 넓은 면적과 상대적으로 높은 농업비중,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해 농촌 및 지역개발, 그리고 복지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지역의 특수성을 깊이 배려해 줄 것도 함께 건의하였다고 했다.
도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제87회 전국체전(김천)」 개최 지원 250억원,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개최 지원 20억원, 대구지하철 경산지역연장건설 30억원,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 건립 100억원,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300억원, 문경~영주~울진간 고속도로건설 50억원, 기계~신항만간 고속도로 건설 300억원,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 1,240억원 등이다
오늘 경주를 방문한 국회 예결위원(김영춘 위원 등 10명)들은 경북도가 건의한 주요 지역현안사업들이 국회차원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한편 경주를 방문한 국회 예결위원들은 경주에서 1泊을 하고 10월 18일에는 포항공대(방사능가속기)와 대구지방문화산업클러스터 및 대구기능대학을 각각 방문하여 업무보고 및 현장시찰 등을 통하여 현장의견을 수렴한 후 17:30 동대구역에서 KTX편으로 국회로 귀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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