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공연질서 및 거리정화 명예헌장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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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공연질서 및 거리정화 명예헌장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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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의 중심지로 기대되어

 
   
  ^^^▲ 명예헌장 선포식명예헌장 선포식에 참가한 유록식 키득키득 아트홀 작가, 김영상 박승대홀 이사, 이홍근 갈갈이홀 대표, 채승훈 서울연극협회장, 정재진 소공연장연합회장(좌측부터)
ⓒ 뉴스타운 이훈희^^^
 
 

평일 저녁이나 주말 오후에 대학로에 가면 자신들의 공연을 홍보하기 위한 호객행위를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주로 개그 공연이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행위가 적극적인 홍보인지 불법 호객행위인지를 두고 관계자들의 시시비비가 끊이지 않아왔었는데, 이에 대해 대학로의 공연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명예헌장 선포식이 지난 14일(금) 오후 5시 30분에 있었다.

 

 
   
  ^^^▲ 정두언 의원문화예술 특위 위원장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
ⓒ 뉴스타운 이훈희^^^
 
 

이날 선포식에는 대학로 문화지구 살리기 운동본부의 관계자 및 서울시 및 종로구청, 혜화경찰서 등의 대학로 관련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객행위 근절, 불법 포스터 정비, 공동의 홍보구역 운영, 문화지구의 확장 등에 관한 주제로 진행된 이날의 선포식은 대학로의 공연문화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

 

 
   
  ^^^▲ 채승훈 회장서울연극협회 및 대학로 문화지구 살리기 운동본부장 채승훈 회장
ⓒ 뉴스타운 이훈희^^^
 
 

‘대학로 문화지구 살리기 운동본부(상임대표:채승훈)’에서는 대학로가 문화지구의 장소로 제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공연질서 확립과 거리 정화를 위해 명예헌장 선포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개그 공연장 '갈갈이홀(대표:이홍근)'의 이 대표는 "건전한 공연문화의 장으로써 과도한 호객행위와 불법 포스터 등 건전문화 환경에 동참 하겠다"며, "공연 문화의 중심지로써 대학로의 위상을 정립하고 실험적 공연과 대중적 공연 등 다양한 공존이 상존하는 공연예술 창조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하는 대학로 공연문화 헌장을 낭독했다.

 

 
   
  ^^^▲ 정재진 회장소공연장 연합회 정재진 회장
ⓒ 뉴스타운 이훈희^^^
 
 

이어 서울시와 종로구청 및 경찰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공연질서 확립과 거리정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관련된 의견을 나누었다. 서울연극협회, 한국연극협회, 한국배우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 대학로포럼, 전국소공연장연합회, 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 개그공연장협의회가 참가한 대학로 문화지구 살리기 운동본부는 최근 대학로에 있는 개그 공연장과 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연단체나 공연장은 대학로의 지정된 장소에 부스를 설치해 전단을 배포해야 하므로 한결 깨끗한 대학로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훈희 기자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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