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권 발동은 정치적 편가르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휘권 발동은 정치적 편가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학규, "민주주의 근본 뒤흔든 천 장관 마땅히 물러나야”

^^^▲ 손학규 경기도지사 자료사진
ⓒ 뉴스타운^^^
손학규 경기지사는 천정배 법무장관의 ‘강정구 교수 불구속’ 수사지휘권 발동파동에 대해 “정치적 파란을 야기한 것은 정치적 편가르기 의도로 볼 수 밖에 없다”며 “이념논쟁을 불러 일으켜 지지층의 응집을 꾀하는 것”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손 지사는 이날 자신의 홈피(http://minihp.cyworld.nate.com)에 ‘강정구 교수 사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 천 장관이 수사지휘권 발동의 파장을 몰랐을 리 없다”며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민주주의 근본을 뒤흔든 천 장관은 마땅히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손 지사는 “강 교수 문제를 갖고 온 사회가 떠들썩한 것은 강정구 사태를 즐기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념논쟁, 색깔논쟁에 불붙여 편가르고 패거리지어 지지층을 묶겠다는, 정치적으로 재미 좀 보자는 심뽀”라고 말했다.

그는 “강 교수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결과적으로 강정구 영웅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름 없는 교수의 되지도 않는 글을 갖고 사설까지 써대며 열을 올리고 있는 유력 언론들의 모습도 한심하기는 매 한가지”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