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제군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꿈의 오케스트라’의 지역협력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오케스트라 교육시스템인‘엘시스테마’의 한국형 프로그램으로 오케스트라 합주 연주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공동체적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문화예술 교육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국비 1억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2016 꿈의 오케스트라’는 3월부터 12월까지 무료교육 및 연주회, 캠프, 현장학습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재단은 사회적 취약계층(도서벽지 지정 학교 재학생,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족 보호 대상자 등) 및 일반 아동을 중심으로 총 40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 및 선발한다.
인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의 사회적취약계층 및 일반 아동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재단 홈페이지(www.injeart.or.kr)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사회적 취약계층 우선 선발을 원칙으로 하되 악기 경험이 없거나, 악기 연주 경험이 6개월 미만인 아동을 중심으로 학부모 동반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아동들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기대하며 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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