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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오스님과 박용환 학장 ⓒ 뉴스타운 최도철^^^ | ||
평생 수행에만 전념해 오던 노스님이 농촌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써달라고 전 재산을 경도대학(학장 박용환)에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에 거주하는 경오스님(속명 한신순, 74세)은 지난 12일 경도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고된 수행 생활을 하면서 푼푼이 모은 전재산 3,500만원을 박용환 학장에게 전달했다
경오스님은 “6살 때 부모님을 여의고 홀로 어렵게 보릿고개를 넘기면서 먹지 못한 배고픔보다 배우지 못해 겪는 아픔이 더 견디기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고, 6~7년 전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경도대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 공부하면서 사회봉사활동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농촌학생들을 위해 설립된 경도대학 학생들을 위해 기부할 것을 결심했다”면서
“이제 나이가 많아 혼자 생활하기가 곤란한 만큼 예전의 마음속 다짐을 이행하는 것이니 자신처럼 물질적 어려움 때문에 배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꼭 농촌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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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학금 나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