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고민, 한 자리에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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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고민, 한 자리에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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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통합전화번호 1544-8572 개설

^^^▲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가능한 종합기술상담센터
ⓒ 백용인^^^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종합기술상담센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에서 제기되는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각종 민원이 한 곳으로 집중되도록 창구 단일화를 위한 전국통합전화로『1544-8572(일어서서 바로처리)』를 개설해 상담에서 현장지원, 그리고 결과 알림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한번에 해결하는 종합기술상담센터로서 체제를 갖추었다.

종합기술상담센터의 인터넷 이용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주소인 www.rda.go.kr을 직접 이용하거나,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농촌진흥청』을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전자민원창구’를 클릭한 후 나타난 화면에서 ‘민원상담’을 클릭하고 안내에 따라 상담·의뢰하고 싶은 내용을 남기게 되면 전문상담위원이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답변하게 된다.

전화 이용방법은 전국통합전화번호(1544- 8572)를 누르면 바로 종합기술상담센터 콜운영팀과 연결되고, 우편물은 상담 내용에 관련된 입증자료나 표본 등이 있는 경우에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우편번호 441-707,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50, 농촌진흥청 종합기술상담센터로 보내면 되고, 전문가와 직접 상담을 원하면 경기도 수원시에 소재한 농촌진흥청을 방문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연간 약 40,000건 정도의 민원이 그 동안 각 기관에서 분산 처리되어 농업인에게 불편을 주고 연구·지도 공무원들에게는 업무외 부담가중 등으로 나타났으나 이번 종합기술상담센터 운영으로 총괄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처리·사후관리로 농업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며, 농촌진흥청 내부적인 업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까지의 민원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이 농산물 생산, 병해충 방제기술 등 단순 민원에서 병 발생원인 규명, 피해에 따른 보상 관련 등 복합적 내용으로 바뀌고 있으며, 농업인의 기대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종합기술상담센터의 성종환 소장은 “올 말까지 콜시스템 도입을 위한 SW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시범 운영 기간 동안에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농촌진흥청의 고객감동을 선도하는 종합기술상담센터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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