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10월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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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10월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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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장르 무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 세종문화회관 공연 포스터세종문화회관 10월 작품 공연 포스터들
ⓒ 뉴스타운 이훈희^^^

문화의 계절이라 부를 수 있는 가을이 한창이라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의 앞뒤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적 특권은 관객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우선 현대 희극의 거장이라 부르는 영국의 ‘알렌 에이크번’의 연극 <막판에 뜨는 사나이>(연출:박광정)이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한창 공연 중이며 이달 16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엉뚱한 상상과 대화들로 관객의 폭소를 자아내며 잔인하고 지독한 사회 비판의식을 담고 있다. 특히 코믹한 배우로 널리 알려진 박광정의 연출가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 연극<막판에 뜨는 사람들> 포스터
ⓒ 세종문화회관^^^
또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꽃향기>는 창작실내악의 꽃을 피우기 위해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작곡가들의 독특한 음악세계와 만날 수 있다. 악기들 간의 음(音)이 조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실내악의 절정은 우리 음악계의 순수한 정신을 알려줄 것이다.

게다가 청소년 음악회 시리즈로 진행되고 있는 <향기나는 클래식>은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관객에게 한발 더 가까운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4가지 테마로 새롭게 꾸며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옥같은 아리아를 재미있게 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매진을 거듭하고 있는 <금요상설 심야영화>는 ‘웰컴투 동막골’(22일)과 ‘가문의 위기’(29일)가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한낮의 ‘분수대 뜨락축제’와 ‘도심별밤 페스티벌’의 수준 높은 공연은 한 달 내내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막판에 뜨는 사나이>와 <국악꽃향기>는 서울시 예술단의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이훈희 기자의 미니홈피◇

^^^▲ 세종문화회관 10월 프로그램 안내
ⓒ 뉴스타운 이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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