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는 오는 11월21일부터 개회되는 정례회 대비하여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결정과 도정현장에 대한 현지확인 및 현장파악, 그리고 도민 민생과 관련된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구체적인 일정을 보면 10월13일 오전 11시 이의근 도지사와 도승회 교육감을 비롯한 집행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이철우 경상북도의회의장의 제20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어 14일부터 26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상임위원회별 현지확인과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민생과 관련된 조례안을 처리하고 이후 10월27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처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함으로써 202회 임시회가 폐회된다.
회기 첫날인 13일 경북도 제202회 임시회에서 경제문화위원회 김정기 의원(김천)의 발언
김의원은 정부 보유미 수매가격이 작년 대비 20%나 삭감되었고 특등가격이 40kg 1포대가 지난해 5만9천9백4십원이었던 것이 4만8천9백2십으로 하락하고 1등, 2등, 3등품도 같은 비율로 가격이 낮아 졌다고 밝혔다.
이에 수매량도 지난 해 보다 20%나 줄고 시중 쌀값도 폭락 시세 였다고 덧 붙였다.
비료값은 지난해 초에 비해 요소가 60%를 비롯하여 대부분 30%이상 상승하였고 농기계를 움직이는 경유가격 또한 약 70%가 인상됨에 따라 경북도 농가소득에 막대한 지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경제 발전 단계에서 1차 산업의 종사자들은 어차피 희생을 면키 어렵겠지만 이 나라는 그동안 우리 농민들에게 너무 심한 시련과 고통을 안겨 준 것이 사실, 소위 군사정부라는 5,6공 시절이나 그 이전이 농민들에게는 격양지가의 시절인 것을 강조 했다.
각종 축제와 전시성 행사만 무성하게 개최하면서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농민과 농민단체를 단골 엑스트라로 동원 해 오고 정부는 남북화해라는 측면에서 북한에 대하여 화학비료를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많이 지원했다.
한편 우리 농민에게는 친환경농업을 권장한다면서 화학비료 가격을 대폭 인상한 것은 사실로 드러나면서 북에 지원해 준 비료는 우리 농민이 산 비료가격을 올려서 그 차액으로 주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농약비료, 농자재, 농기계 등 원가 개념 없이 제 멋대로 가격 매겨서 농민들에게 지원되는 농업예산 편성에 2006년 예산 편성부터는 집행부에 시정조치를 당부했다.
특히 금년 정부 비축미 수매량과 가격을 대폭상향 될 수 있도록 농림부 등 중앙요로에 특단의 건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우리 경상북도도 2006년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 농촌의 형편을 감안하여 불요불급한 여타 다른 사업에 우선하여 농업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지금 우리 농촌의 현실은 고령화로 인해 농민들의 소득은 최저 생계비에 미달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비극적인 현실이 되풀이 된다면 결국 고령화된 농민들은 기초수급대상자로 전락하게 되고 젊은 농업경영인들은 모두 농촌을 외면하고 떠나게 된다는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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