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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배우 '정재훈' ⓒ 캐스트넷 | ||
개성있고 강렬한 인상탓인지 안티히어로(Anti-hero)같은 배역이 잘 어울릴듯한 신인연기자 정재훈(26).
고등학교 시절 아역배우로 활동하던 친구가 같은 반으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그는 그 친구와 함께 연극반을 만들어 청소년 연극제에 출전해서 수상도 했을만큼 적극적인 성격의 사나이.
그 후 열심히 극단 활동을 하며 한 길만 고집하고 집요하게 노력하면 된다고 믿었던 정재훈이었지만 자신의 완벽주의적 성격이 오히려 한계를 좁히는 결과로 나타나 오랜 방황끝에 도피하듯 군입대를 했지만 연극무대와 연기에 대한 열망만큼은 한층 더 간절함으로 다가왔다고...
"지금은 무대를 책임지기 위함이 아니라, 무대를 체험하기 위해 다시 무대에 서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그에게서 이젠 제법 여유로움도 엿보인다.
"배우란 도를 닦는 수행자라 생각합니다. 배우는 ...'기술이 아닌 마음의 정서'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해 '틀을 깨고 틈을 채울 수 있는 배우'가 될 것입니다. "
요즘은 뮤지컬에 푹 빠져 탭댄스와 피아노, 시창등에 매진하고 있다는 정재훈.
그는 오늘도 또 하나의 계단을 밟을 준비를 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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