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원,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제조허가...일본 수출 길 열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원,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제조허가...일본 수출 길 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원,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제조허가...일본 수출 길 열려. ⓒ뉴스타운

알바이오와 네이처셀이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일본 후생노동성에 신청한 국내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를 2월 10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작년 8월에 일본 후생노동성에 특정세포가공물(제2종)에 대한 해외 제조허가를 신청하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해당하는 일본 PMDA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으로부터 12월에 현장 실사를 받아 2월10일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를 취득했다.

일본은 재생의료를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규정하고 ‘재생 의료 등의 안전성확보 등에 관한 법률’을 수립하여 제조시설은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 시설 허가’를 취득하도록 제도를 바꾸었다. 이에 따라 외국에 있는 줄기세포 제조시설이라도 허가를 받게 되면 해당 국가의 제조시설에서 배양한 줄기세포를 일본 의료기관에 공식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번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제조허가 취득으로 국내 시설에서 배양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일본 병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3월부터 일본의료기관과 정식 수출이 개시될 예정이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우리 기술로 제조한 줄기세포치료제를 수출하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수출을 통해 국가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