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으로 농어촌 정보화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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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으로 농어촌 정보화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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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PC, 8개 시·군지역 635대 전달

^^^▲ 사랑의 PC를 전달 기증식 기념촬영
ⓒ 뉴스타운 최도철^^^
경상북도는 정보소외 계층 및 지역간 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도내 농어촌 PC보급률 50%를 목표로 금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사랑의 PC보내기 10배가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 6월 3일부터 울진군 98대, 봉화군 95대, 예천군 85대, 청송군 87대, 영양군 50대, 성주군 39대, 구미시 장애인단체 등 80대를 전달했고, 10월 11일에는 영덕군 100대 등 총 8개시·군 지역에 635대의 사랑의 PC를 전달했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인 경상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인터넷새마을운동”을 선포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정보화 운동의 일환이다.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기관, 단체, 기업체 등으로부터 중고 PC를 기증받아 정비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정비한 후 도내의 정보소외 계층 및 농어가에 무상으로 보급뿐만 아니라 정보화 교육까지 해 줌으로써 농어촌에서 전자상거래, 농수산물 가격정보 등을 활용하여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농어촌의 소득향상을 위한 농어촌정보화 운동이다.

정병윤 경상북도 과학정보산업국장은 “지식정보화 사회의 농어촌의 어려운 여건은 오직 정보화를 통하여 극복할 수 있다. 앞으로 사랑의 PC보내기 10배가 운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농어촌에서도 컴퓨터 활용이 생활화 되면 소득이 도시근로자 소득을 능가하고, 되돌아오는 농어촌을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하여『사랑의 PC보내기 운동』에 사회적 관심과 도민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농어촌의 정보화 기반구축을 위해 사랑의 PC보내기, 찾아가는 도민정보화교육, 정보화마을 확대조성, 정보이용시설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최신 IT기술인 RFID(전자태그)를 이용한 농산물이력관리시스템의 접목을 통하여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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