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효를 중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동양식이 우리사회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노인의 지위향상, 노인복지증진, 노인상호간친목”을 다지고 화합하는 운동장에 2006년도 지방선거 자치단체장 후보자들이 극성을 피워 행사장 분위기와 질서가 어지럽혀 졌다는 지적이다.
후보자들에게는 우리지역이 도농복합시로서 점차적으로 농촌인구가 고령화시대에 접어 들면서 노인들이 한 장소에 집결하는 것은 이번 노인회원체육대회가 절호의 기회이자 이지역 젊은층보다는 노인층의 유권자에게 얼굴 알리기 적합하다는 속셈이자 평가이다.
오전11:10분경 “엿 먹고 달리기”운동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 읍면동의 캠프내외는 온통 후보자들 얼굴 알리기로 인해 “엿 먹고 달리기”경기는 “따로국밥”종목이 되어 버렸다.
노인들의 침목과 화합하는 운동장에 자치단체장 후보자들은 얼굴 팔기에만 급급하지 말고 행사장에 참석한 만큼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어야 한다는 여론이 무성하다.
지난 60년대 우리지방의 어느 고을에서나 노인들의 회갑잔치를 할때 꼭 나타나는 무법천지의 걸인은 먹을 것을 얻어면 조용하고 예의있게 돌아서는 광경을 기성세대는 한번쯤 보아 왔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날 참석한 황금동 김모씨는 공과 사를 인식하지 못하고 당선욕심의 사리사욕을 부리는 후보자들을 보고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피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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