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 ’9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광고물대상』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여 창작광고물과 기설치광고물의 2개부문에서 금년도 8.1 ~ 8. 31까지 총 61점(창작 49, 기설치 12) 작품을 접수하여 각 분야의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1점), 금상(2점), 은상(3점), 동상(6점) 등 35점의 최종 입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광고물 대상』 공모전 입상작품은 『창작광고물』부문에서 경주시 김상도(36세, 남)씨가 제작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의 “메밀꽃 필 무렵”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였고,금상에는 포항시 최병태(37세, 남)씨가 제작한 “삶의 공간”과 구미시 김종기(42세,남)씨가 제작한 “일식가미”김천시 이창도(계림광고)"고궁"이 각각 선정되었다.
『기설치광고물』부문에는 경주시 최정식(44세, 남)씨가 제작한 전통한옥 기법을 이용한 지주이용간판 “수석정”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우수한 입상작품에 대해서 경북도는 지난 11일 오후 2시에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상식을 갖고, 11 ~ 13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한국옥외광고협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우수 입상작품은 행정자치부가 후원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는 『2005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국대회에 출품하기로 하였다. 지난해에는 경북도가 전국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대상)을 차지하였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우수한 작품이 표준광고물의 기준이 되고 생활광고물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으며, 광고산업이 미래의 지식문화산업으로 육성발전되기 위해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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