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방문자 설문조사 98.6%가 '좋아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계천' 방문자 설문조사 98.6%가 '좋아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장 좋은 곳 '청계천 22개 다리'

^^^▲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지난 1일 개통식을 한 청계천에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 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명실 상부한 관광 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지난 1일 개통한 청계천에대해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 한 결과 98.6%가 "좋아요"라고 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청계천 새물맞이 축제에 참여한 시민 710명(*만16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계천 새물맞이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1일 개최된 '청계천 새물맞이'(청계천복원 기념식)는 88.8%, '청계천 새물맞이 음악회'는 95.0%의 시민들이 '만족'했으며, 2일 열린 '청계천-한강 마라톤 대회' 92.6%,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94.6%, 3일 열린 '청계천 시민걷기 대회' 95.2%,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7080 추억콘서트' 96.8%, 청계천 거리예술가(버스커, Busker)들의 상설공연인 '청계천 거리예술공연'은 96.3%의 시민들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일에서 3일까지 축제기간 중 청계천에 방문한 시민들(663명) 98.6%가 청계천에 실제로 방문하니 '좋다'고 응답했으며, '통제가 심하다'(2명), '난간, 징검다리 등이 위험해 보인다'(2명)는 지적이 일부 있었다

청계천의 명소나 행사 중 주위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것으로는 '청계천 22개 다리'(21.8%)를 우선적으로 꼽았고, 그 다음으로 '장통교, 수표교, 오간수문 등 문화유적'(20.6%), '거리예술공연 등 문화행사'(19.3%), '교량조명, 색체분수 등 야경 및 조경시설'(19.0%)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 물반 사람반
ⓒ 뉴스타운 고재만^^^
한편, 청계천 복원후 청계천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해야할 역할로 '수질, 물고기, 철새도래 등 하천생태를 잘 관리한다'(28.8%), '쓰레기 처리 등 청계천 주변 정리정돈을 잘 한다'(23.5%), '교통혼잡 해소 및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편리하도록 한다'(17.7%), '쉼터, 벤치, 식수대 등 편의시설을 더 많이 설치한다'(11.7%) 등으로 응답했다.

현재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편히 즐겨 찾을 수 있는 '청계천'을 만들기 위해 '청계천 안내 및 교통 안내요원'과 '안전요원'을 대거 확충하여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시민 및 방문자 의견수렴을 통하여 시민 불편사항 개선 및 필요한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이 관심이 높았던 행사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행사를 추가로 발굴하여 청계천 새물맞이 축제를 정례화, 물을 테마로 한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익명 2005-10-11 23:56:28
차기는 무조건 이병박 이다.


익명 2005-10-11 23:56:11
명박이는 좋겠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