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호 집행부 총사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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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집행부 총사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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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비상중집서 향후 대책 마련할 것으로 보여

^^^▲ 이수호 위원장
ⓒ 뉴스타운 이흥섭^^^
민주노총은 10일 강승규 부위원장의 비리 사태와 관련 비상징집회의가 민주노총 본청 3층에서 열렸다.

이수호 위원장은 이날 “부산의 화물자동차 노동조합과 특수고용직 문제 등으로 동지들이 오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는)정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며 괴로운 심정을 드러냈다.

강승규 부위원장은 우선적으로 모든 직책에 대해 사의를 공식통보해 왔다”며 “제가 위원장직을 정지했기 때문에 수석부위원장 중 1명이 대행을 하기로 했으며 현재 수석부위원장의 공석으로 오길성 부위원장(현 화학섬유연맹 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 뉴스타운 이흥섭^^^

이수호 위원장이 직무정지 직전 수석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오길성 부위원장은 중집이 끝난 뒤 상집에서 수석부위원장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어렵다 고통스럽다”면서도 “우리가 싸우다 보면 넘어질 때도 있고 맞아서 엎어질 때도 있다 문제는 어떻게 일어나느냐이다 우리에게 맡겨진 책무를 헤쳐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이수봉 대변인은 11일 열릴 예정인 국회 환노위 증인 출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공식적으론 출석하는 것으로 했었으나 10일 밤늦게 열릴 상집에서 이런 모든 내용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은 “당초 이수호 위원장과 함께 출석하기로 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강 부위원장의 일과 스스로 직무 정지시킨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한 집행위원이 중집을 앞두고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 뉴스타운 이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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