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자 새벽길 사망사고··· 경찰 추적끝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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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운전자 새벽길 사망사고··· 경찰 추적끝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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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0,206의 만취상태...1명 사망, 1명 중경상

새벽 일을 마치고 집을 가던 40대 남자가 음주 운전자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운전자는 혈중알콜 농도 0,206의 만취 상태였으며, 사고 후 3,5km를 그대로 달아나다 112신고를 받은 경찰의 추적끝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혈중알콜농도 0,206%의 피의자 이 모씨(27세, 회사원)는 지인들과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새벽까지 일을 하다 귀가하던 피해자 박 모씨(46세 사망)를 미쳐 발견치 못하고 그대로 치어 사망케 한 후 3,5km가량을 도주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인근을 지나던 택시기사가 112로 뺑소니 사실을 신고 했고 인근을 지나던 순찰차 2대가 예상 도주로를 차단 검문을 해 현장에서 검거 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이모씨는 도주과정에서 피의자 차량을 파손 시키고 박 모씨를 현장에서 숨지게 했으며 또다른 피의자는 병원에 입원치료 중이다.

경찰은 피의자 이모씨를 교통사고 특가법 제 5조 3 ,제1 항 제 8호와 음주밎 도주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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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2005-10-11 20:1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벌희망 2005-10-11 20:11:49
다시는 술때문에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 안했으면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라도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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