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울 납부지역의 경우 전년대비 23%가 감소하여 최고 많은 감소를 보였고, 그동안 적십자사가 헌혈 증대를 위해 홍보 및 헌혈의 집 증설 등 의 정책을 펼쳤으나, 실효성이 없었음을 반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헌혈자의 직업군이 다양하지 못한점도 여전히 드러나, 여전히 학생이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다음이 군인, 회사원, 공무원, 자영업, 종교직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정주부들의 경우 0.3%로 최저를 기록해 수급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헌혈방식에서도 학교와 군부대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단체헌혈이 전체의 52%를 점하고 있어, 매년 반복되어 제기되는 문제인 문진의 형식화와 부적절한 헌혈자의 사전 차단 등 단체헌혈의 문제점이 아직도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김춘진 의원은 “이와 같은 헌혈자의 감소는 그동안 부적절한 혈액의 유통 등으로 적십자사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며“앞으로 그동안 문제를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국민들의 불신을 불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개인별 헌혈이 아닌 단체헌혈이 많은 것은 우리 사회에 자발적인 헌혈문화가 형성되어 있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적십자사와 정부는 공동체정신의 구현방식인 헌혈 증대를 위해 적극적 노력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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