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구 획정위원회 기초의원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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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선거구 획정위원회 기초의원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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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할 계획

경북도는 시․군의회 의원 정수 책정 시안 마련하고 지난 8월 4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른 경북 도내 시․군 의원 정수 책정 시안이 결정됐다.

경상북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김중기)는 지난 7일 도청 강당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시․군의원 정수 산정 비율을 인구수 및 읍․면․동수 각 50%를 적용하기로 결정하고, 이 비율을 적용해 산정된 경상북도 시․군의의회 의원정수 책정 시안을 마련했다.

위원회의 시안에 따르면 도내 시․군의원 총정수 284명은 포항시 32명, 경주시 21명, 김천시 17명, 안동시 18명,구미시 23명, 영주시 14명, 영천시 12명, 상주시 17명, 문경시 10명, 경산시 15명, 의성군 13명, 군위․청송․ 영양․영덕․청도․고령, 울릉군 각 7명, 성주군 8명,칠곡군 10명, 예천군 9명, 봉화군 8명, 울진군 8명이다.

또 위원회는 시․군의원 지역구 획정방안에 대해 논의한 끝에 이날 마련한 시․군의회 의원 정수 책정 시안을 토대로 11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지역구획정안 마련을 위한 기초안과 함께 자치단체장의 의견을 제출받기로 했다.

이어 위원회는 시군의회 의원 정수 시안 및 선거구 획정 기초안을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자민련 등 국회에 의석을 가진 5개 정당의 도당과 도내 23개 시.군의회에 보내어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오는 18일 제3차 회의를 열어 각 기관으로부터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 5. 31일 치러지는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의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 및 의원 정수의 기초가 될 선거구획정안을 최종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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