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미학, 우리의 옷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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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미학, 우리의 옷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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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미정의 한복이야기' 탐방

^^^ⓒ 김이수^^^

한복은 쭉 뻗은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의상이다. 한복의 아름다움은 외관으로 보이는 선의 흐름과 옷감이 지닌 색채의 조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 둥글면서도 뾰족한 작은 신까지의 연결선은 한복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한복에 나타나는 이 같은 선의 흐름과 조화에서 우리는 선조들의 뛰어난 미적 감각을 느낄 수 있으며 여기에 옷을 입고 움직일 때에 생기는 동적인 선의 아름다움까지 가미하면 우수한 선의 조화는 세계적으로 호평 받을 만한 가치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박미정의 한복이야기(www.pmjhanbok.com)는 한복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넣어 전통의 아름다움은 물론, 몸을 다 감싸면서도 은근히 배어나오는 곡선 미학은 수려한 옷맵시가 생명인 한복의 진수를 보여 준다.

박미정 원장은 현대적인 시각으로 한복을 재해석 하여 신세대 감각에 맞는 개성적이고 기품 있는 옷을 만든다. 단순이 유행에 치우친 옷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우리 고유의 맛깔스런 옷을 만들어 드림으로써 한복의 대중화에 노력한다.

^^^▲ 박미정원장
ⓒ 김이수^^^
박미정원장은 배색에는 타고난 감각이 있다. 이러한 능력은 아버님에게서 물려 받았다. 박원장의 아버님은 한복을 만드는데 평생을 바쳤다.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한복에 대한 감각을 느낄 수 있었고 그녀의 부친 또한 딸의 감각을 한복에 반영해 좋은 평판을 얻곤 했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꾸준한 관심과 감각을 가지고 있던 박미정 원장은 틈틈이 부친의 가게에서 우연히 추천한 한복이 인터넷에 올라 폭발적인 추천을 받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한복 재작일에 매달리기 시작한다. 늦은 시작에도 타고난 배색감각과 독특한 디자인은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고 독창적인 부분을 개발한 결과 카키와 하늘, 배자색등의 색상을 최초로 한복에 적용하여 좋은 평판을 얻었다.

박미정원장은 고급풍의 색 창조를 위한 실크를 사용하고 염색은 직접한다. 뛰어난 배색을 위하여 타 업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색을 과감히 사용하여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신세대 취향에 맞는 최신 스타일의 한복을 제공해 준다.

한복명가임을 자부하는 박미정의 한복이야기

최근 한복의 흐름은 소재적인 측면에서의 큰 차이가 없는 관계로 디자인과 배색이다. 원단의 소재는 실크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배색과 디자인이 얼마나 고객의 취향에 따를 수 있느냐가 중요한 한복 선택의 기준인 것이다.

^^^ⓒ 김이수^^^
박미정의 한복이야기는 한복의 아름다움, 그 이상의 가치로 표현되는 남다른 깊이의 새로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한복을 만드는 사람보다는 입는 사람을 돋보이게 하고 한복이 참 잘 어울린다는 찬사를 듣도록 하는 것이 박원장의 바램이다.

또한 박미정의 한복이야기는 스포츠서울에서 주관하는 2005년 대한민국 탑 브랜드에 선정되었다. 이는 박원장의 배색감각과 독특한 디자인이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는 다는 뚜렷한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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