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날, 오전 10시 경축행사를 시작으로 총 36개팀이 열전에 들어간다.
경축행사로는 일반부 농악단 1천여명이 참여한 길놀이가 의성시가지 2개방면(의성역, 의성복개천)에서 출발하여 대회장까지 펼쳐지며, 또한 전년도 일반부 최우수팀인 청도각북여성풍물단과 청소년부 최우수팀인 영천전자고등학교 풍물팀의 시연도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대회 시상으로는 최우수팀에게는 도지사 상장이 주어지며 앞으로, 도 대표 풍물팀으로 기량을 향상하여 전국대회 등에 출전하게 된다.
예로부터 풍물은 농경을 생업으로 살아온 농촌마을의 역사와 그 명맥을 함께 해 온 우리 민족의 연행예술로서 삼국시대에 그 역사를 찾을 수 있으며, 특히 조선시대에 와서 농가의 평안과 풍년농사를 자축하는 놀이문화로 크게 활성화 하였다.
경북지방의 전통풍물은 상주, 김천, 예천, 청도, 의성지방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승되어 왔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전통풍물을 전승․보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금년부터 풍물팀이 있는 도내 21개 학교를 선정하여 예산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난해 5개팀이 참가했던 청소년부에 금년에는 16개팀이 참가해 대단히 고무적인 현상으로 지역화합과 문화경북의 이미지 고양에 크게 기여 할 것”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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