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신라스테이는 설 연휴 고생하는 아내들을 위한 ‘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복복 설 패키지’로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피트니스 시설 무료 이용, 크랩트리 & 에블린(Crabtree & Evelyn)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크랩트리&에블린 핸드크림은 영국의 전문 테라피 케어 제품이다.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의 향이 특징이며 전세계 유명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으로 설 연휴 동안 고생한 아내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설 연휴기간 동안 신라스테이 동탄, 역삼, 서대문, 울산 마포 호텔에서 패키지 이용시 조식 뷔페는 투숙고객 1인당 1만원(10% 세금별도)에 할인 제공되며 오후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며 명절 동안 고생한 아내를 위해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선물이 포함된 선물 같은 하루를 느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