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활짝 핀 중랑천 길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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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활짝 핀 중랑천 길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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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자연사랑 건강가꾸기 북부교육가족 걷기대회 열려

^^^▲ 대회 참가자들
ⓒ 고재만^^^

코스모스가 만발한 중랑천 보행 도로를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등 1,500여명의 북부 교육가족들이 걸어 화제가 됐다.

서울 북부교육청(교육장 최각경)은 28일(수) 오후 2시 정봉주 국회의원(열린우리당)과 이기재노원구청장, 그리고 최선길(도봉구청장)과 학생, 학부모, 선생들 등 1,5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2005 북부 교육가족 걷기 대회를 열었다.

최각경 북부교육청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 사회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학생들 지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때학교 교육은 정상화 내지는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교육장은 또 "오늘의 이 대회를 개인의 건강은 물론 교육 관계자들 상호간에 따뜻한 우의와 신뢰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5년 자연사랑 건강 가꾸기 북부교육인 걷기 대회는 북부교육청의 특색 사업으로 선정돼 오늘의 대회를 개최하게 된것으로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로 이어지는 중랑천 보행도로 약 8km를 걷는 대회다.

서울시북부교육청에서는 맑고 깨끗한 중랑천에서 전개되는 교육가족 걷기대회’와 도봉산과 수락산을 이용한 ‘산행을 통한 북부교육가족 체력기르기’‘교육장배 어린이 스케이팅대회’등을 특색사업으로 정하고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산행대회 77교 2250명, 걷기대회 83개교 3703명이 지구별 산행대회 및 걷기대회를 실시한 바 있다.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의 주민 등 교육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이 행사는 북부교육인의 화합과 개인의 건강과 꿈은 물론 교육인들 상호간에 따뜻한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 대회 참가자들북부교육인 걷기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코스모스가 활짝핀 중랑천 보행로를 걷고 있다.
ⓒ 고재만^^^

^^^▲ 2005 북부교육인 걷기 대회최각경 북부교육장이 "2005 북부교육인 걷기 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 고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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