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병신년(丙申年) 원숭이띠 희망찬 새해를 맞아 1월8일 오후3시부터 구민회관 대강당에서‘중구의 발전과 도약의 해를 맞이하는 201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국회의원과 시ㆍ구의원, 기관장, 각 직능단체장, 통반장,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신년인사회는 중구상공회와 함께 열었다.
최창식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민들의 성원으로 지난해 대외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둬 총 48개 사업에서 약 91억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되었다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19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문화관광축제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정동 야행축제’, 보건·복지·행정을 통합한 주민맞춤형 복지서비스‘행복다온사업’확대,‘어린이집 평가인증’3년 연속 1위로 최고의 보육환경 조성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눴다.

이와 함께 중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주민소통과 지역사회의 주도적 참여로 해소하면서 불법노점 정비와 노점실명제 도입, 위조상품 단속 강화로 안전과 법질서를 확립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더불어 리모델링 규제완화와 거리별 특화개발, 기존산업의 특성을 살린 테마 집중개발로 낙후된 도심을 명동수준으로 재창조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에 이어 한장교 중구상공회장, 이경일 구의회 의장 등이 축사를 하고, 직능단체회원들과 다양한 계층의‘새해 소망 릴레이’와 함께 중구구립합창단의 합창, 박정욱 명창의 태평가 등 축하공연이 펼쳐지면서 참가자들이 다과를 들며 환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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