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부문 APEC "제25차 아·태교정국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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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부문 APEC "제25차 아·태교정국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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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인 한국과 일본등 24개국 150여명 참석

교정 부문 APEC 이라고 할 수 잇는 "제 25차 아,태 교정국장 회의"가 25일부터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개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호주와 캐나다그리고 일본과 중국 등 24개국 교정행정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제 25차 아,태 교정국장 회의"에서는 "가치와 실무의 공유"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것으로 부산에서 열리게 되는 "APEC"을 앞둔 싯점이라 더욱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교정행정 책임자들이 수용자 교화 등 교정행정에 대한 공통관심사를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1980년 홍콩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25차에 이르렀으며" 우리나라는 1986년 제7차 회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개최국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24개국 150여명이 참가함으로써 지금까지의 회의에서는 볼 수 없는 참여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한류로 유명해진 한국에서의 회의개최가 주는 기대와 함께 각국이 급변하는 교정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한국정부의 선진 교정행정에 대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낸다"고 말했다.

천정배 법무부장관은 26(월)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에 참석하고, 이들 참석자들을 위해 저녘 7시부터 환영만찬을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제25차 아태교정국장회의"에서는 국가별 교정행정 현안보고와 교정분야의 국제협력 증진 그리고 특이사범 및 문제 수용자 관리과 과밀수용과 예산제약 상황하의 교정서비스 증진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출소 후 사회적응을 위한 준비 및 원조’ 등 3개의 주제로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 각국의 회의 참가자들은 한국 교정시설의 운영실태를 둘러보기 위해 여주교도소, 수원구치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법무부장관이 주재하는 각종 사교행사와 현지 관광 프로그램도 같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회의 3일차인 27일에는 한국 교정국(국장 양봉태)과 홍콩교정국(국장 팽 숭 위엔)간에 상호협력 및 직원교류 증진, 공동연구 수행, 수용자 처우기법 교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조인식을 가질 예정인데, 이는 지금까지 양국간에 쌓아 온 우호적인 교류가 실무적인 측면에서 진일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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