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軍 공포탄 수십발, 상가에 '날벼락'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軍 공포탄 수십발, 상가에 '날벼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구점 천막 지붕 30cm 뚫려으나 인명피해는 없어

24일 저녁 8시경 지나가던 미군용기에서 M60 기관총 공포탄 수십발이 떨어져 지붕을 뚫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서울 요금소 주변 가구점 창고 천장에 M60 기관총 공포탄 33발이 떨어졌던 것.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가구점 천막 지붕이 30cm 정도 찢어지고 천장의 형광등이 깨졌다.

군은 "당시 근처에서 훈련이 없어다면서 미군이 군용기를 타고 가다 실수로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며 "공포탄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공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공포탄을 군부대에 인계했다.

M60 기관총은 미군이 개발한 다용도 기관총으로 헬기 등 항공기탑재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