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어민숙소·선가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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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어민숙소·선가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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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매미'때 피해, 16억 들여 6개월만에 복구

^^^▲ 새롭게 단장된 독도의 어민숙소와 선가장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16억을 들여 2003년 태풍'매미'로 피해가 발생한 어민숙소와 선가장을 복구하였다.
ⓒ 포항지방해양수산청^^^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독도내 어민숙소와 선가장 등이 피해복구와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준공하여 독도 근해에서 조업하는 어민들과 독도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종숙)은 2003년 태풍'매미'로 인한 독도 피해시설 복구 및 독도 등대 등 해양수산시설을 독도 주변에서 조업하는 어민들과 각종 해양 학술조사 등 시설 이용자의 안전확보와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3월 부터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개월만인 9월 2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는 동도 접안시설에 여객선 접안시 입도객의 안전을 위하여 방충재 추가 설치하였고, 서도 어업인 숙소 내부 피해시설 및 노후 개소와 태풍의 영향으로 파손됐던 선가장 시설을 보수∙보강하였다.

어민숙소는 지상 2층 연면적 120㎡ 건물로 1층에는 물탱크 및 20kW 발전기 시설이 있고, 2층에는 휴게실 및 주방시설과 더불어 숙소 3개가 완비되어 있다.

독도 어민숙소 이용은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의 입도신청절차 후 25명이 상시 이용 가능하여 어민의 조업활동 등 독도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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