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최대 규모의 경상북도수목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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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 규모의 경상북도수목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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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 전경
ⓒ 최도철^^^

경북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일대 평균해발 63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경상북도수목원은 미래산업의 자산이 될 산림식물 종의 다양성 확보 및 산림유전자원의 보존증식과 자연학습장으로서 모습을 갖추고 9월 23일 개원식을 갖는다.

^^^▲ 수목원 전경
ⓒ 최도철^^^
경상북도는 9월 23일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소재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전국의 산림분야 전문가, 교수, 주민 등 3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목원 개원식을 갖는다.

이번 수목원 개원식에는 조연환 산림청장과 이의근 경북도지사, 이상희 전내무부장관, 김용직서울대명예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헌장 낭독, 연예인 초청공연, 연꽃·야생화 전시회, 농악대 한판놀이 등 다채롭게 야간 축제행사로 진행된다.

^^^▲ 수목원 전경
ⓒ 최도철^^^
이번에 개원하는 경상북도수목원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1-2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3,222ha(9,746,550평)규모에 1,510종 179,226본(목본 694종 85,493본/초본 816종 93,733본)을 보유하고 관리사 외 7동, 연못3개소, 잔디광장, 주차장 2개소, 전시실 1개소가 있다.
^^^▲ 수목원 전경
ⓒ 최도철^^^
경상북도수목원은 1996년 55ha의 면적으로 출발한 이후 확대 조성되어 2005년 6월에는 3,222ha의 수목원 면적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는 면적단위로는 동양 최대규모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이다.
^^^▲ 수목원 전경
ⓒ 최도철^^^
도(산림정책과장 김선길)에서는 지속적인 투자로 세계 최대의 프랑스 바실수목원(6,070ha)과 영국의 큐(Kew), 미국의 국립수목원에 버금가는 전문수목원으로 육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아래 수목들을 특성에 따라 24개 소원으로 분류하여 고산식물원, 연못 및 창포원, 침엽수원 등 자연체험 학습과 학술연구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부지내 산림면적 300ha에는 사업비 100억원으로 수목장림인 『추모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기도 하다.

이번 경상북도수목원을 개원하게 된 배경은 브라질 리우에서 채택 된 생물다양성협약에 의거 국가간의 생물자원전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의 특별한 지시로 산림식물자원의 탐색·수집·보존·관리를 강화하고 조경 및 화훼·약용 등의 경제적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험·연구하고, 도민들에게 우리식물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 한 것이다.

평균해발 63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경상북도수목원은 미래 산업의 자산이 될 산림식물 종의 다양성 확보 및 산림유전자원의 보존증식과 자연생태계를 보전·관리하는 임무를 맡게 되어 앞으로 우리나라 산림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경상북도수목원은 포항시 북구 죽장, 송라, 청하 3개면에 걸쳐 있으며 대구에서는 포항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90분정도 걸린다.

☞ 서포항 → 기계방향 → 신광, 청하 쪽 → 서정삼거리 → 상옥방향 이정표 (68번지방도 8Km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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