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 지난 8월 현재 건축물량이 지난해 대비 240%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8월까지 한건도 없던 아파트사업승인이 올 들어 9건에 총 5,611세대가 승인되어 가히 폭발적인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고, 대기물량도 산북동 포스코, 나운동 신동아건설 등 3,000여 세대에 이르고 있는 등 전년대비 전체적인 건축물량으로는 240%가 증가되었다.
그러나 소규모 주택, 음식점 및 사무소 등 상가용 건축은 전년 같은 동월에 비해 건수나 면적으로도 거의 50%가 넘게 감소되는 등 지역 건축경기가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반면, 건축허가가 증가한 용도는 공장용 건축과 복지정책 확대에 따른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 관련시설 등으로 기존공장의 증설, 산업단지내 기업유치 확대로 공장건축허가 물량은 전년에 비해 증가세가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