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5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상 복지부장관 표창과 한국보건산업진흥 원장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업 중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ㆍ글로벌 경쟁력 강화ㆍ사회적 책임 활동 등 세 가지 부문 평가를 거쳐 연구 개발 실적과 제약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의 심사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신약 연구개발 우수, 해외수출 우수, 그리고 해외기술수출 우수 등 3개 포상분야로 구분하여 수여하는 보건산업진흥원장상도 같이 수상하였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받은 신약 연구개발 우수 포상은 당해 연도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개발신약 허가를 받은 기업 중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 2월 바이오벤처사 첫번째 (국내 신약 22호) 신약인 골관절염치료제 ‘아셀렉스’를 출시했고 9월부터 동아ST를 통해 국내 대학병원, 종합병원 및 크리닉 등에 공급하는 등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뚜렷해 이번에 포상을 받게 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한 ‘아셀렉스’는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COX-2효소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골관절염 증상 및 관절 기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비선택적 골관절염치료제의 단점인 속 쓰림, 궤양, 장출혈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은 낮춘 신약이다. 또한 기존 골관절염 치료제에서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심혈관계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작용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용량 면에서도 기존의 쎄레브렉스가 200mg인 반면 아셀렉스는 2mg의 매우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약효를 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신약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2012년 제정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약개발 연구개발과 해외진출 역량이 우수하다고 인증된 기업으로, 한국 제약산업을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국가 연구개발(R&D)사업 우선참여, 세제지원 등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된 제약사는 일반제약사 30개, 바이오벤처사 5개, 외국계제약사 2개 등 총 40개사이며,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바이오벤처사에 속한다.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는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래가치를 내다보며 혁신 신약 연구개발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며 “현재 슈퍼박테리아 치료제와 분자표적암 치료제로 췌장암, 혈액암 등 치유가 어려운 암 치료제 및 치매 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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