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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도철^^^ | ||
김천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해 보기 위해 2005년도 김천유물 특별전시회를 지난 9. 13 오후 3시에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에서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팔용 김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학계인사,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박물관장의 개회사와 박팔용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참석내빈 소개, 테이프커팅, 전시실 관람,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된 김천 빗내농악단이 축하공연을 힘차게 시연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대구박물관이 주최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김천에서 출토된 특징적인 유물 200여점을 선별하여 전시하였는데 제1장 김천의 땅과 역사, 제2장 송죽리 유적, 제3장 감문국의 발자취, 제4장 삼국시대 김천의 모습, 제5장 불교문화, 제6장 조선시대 김천의 역사와 문화, 제7장 김천무형문화재 등으로 전시되었다.
김천시에서는 북방의 선진문물이 영남으로 들어오는 첫 관문 역할을 했던 김천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고 향토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김천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한자리에 모아 뜻있는 전시회를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이번 기회에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한번 정도는 반드시 전시장을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김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대별로 짜임새있게 전시된 것을 보고 우리지역에도 이렇게 오래된 유물들이 정말 이렇게 많은지 깜짝 놀랐다며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꼭 한번 관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번 전시는 9월14일부터 10월30까지 전시할 예정인데 우리 조상들의 얼과 혼이 서려있는 김천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여 김천인이라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뜻깊은 전시회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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