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農不二” 실천에 나선 경북도 체육청소년과 직원들
스크롤 이동 상태바
“都農不二” 실천에 나선 경북도 체육청소년과 직원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천시 부항면 갈불마을과 자매교류 행사 가져

^^^▲ 일손돕기 중인 경북도 체육청소년과와 전국체전기획단 직원들
ⓒ 최도철^^^
삼도봉이 바라보이는 오지마을인 김천시 부항면 대야1리 일명 갈불마을(이장 김호중, 42세)에 “都農不二”를 실천하는 의미있는작은 행사가 열렸다.

이날 갈불마을을 방문한 사람들은 경북도청 체육청소년과와전국체전기획단 직원 20여명 이들은 경북도가 어려운 농어촌을 돕고 신뢰도정을 구현하기 위하여올해 하반기부터 혁신과제로 추진중인 도청 실과소와 농어촌마을간의자매결연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이날 갈불마을을 방문한 것.

이들은 이장의 안내로 마을을 둘러보고 마을회관에 자매결연기념현판을 설치한 후 간단한 기념행사를 갖고 마을주민들과 점심을함께 나누며 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 여환정 부항면장은 김충섭 도 체육청소년과장을 갈불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갈불마을 발전을 위하여 힘써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과장은 김천 농소 출신으로 내년도 김천체전 준비를 위한 전국체전기획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한편, 도 체육청소년과에서는 마을주민들이 틈틈이 피로를 풀수 있도록 마을회관에 70만원 상당의 안마기기 2종을 기증하고오후에는 갈불마을의 주재배 작물인 콩밭 김매기 등 일손돕기에나서 농촌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도청 체육청소년과와 갈불마을은 지난 7월 21일 경북도청 강당에서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도청내 73개 부서가 도내 농어촌마을 73개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별로 기념행사, 일손돕기
등 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갈불마을은 천마와 콩을 주재배 작물로 27가구 80명의 주민이거주하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김천지역의 대표적인 장수마을로알려져 있기도 하다.

또한, 인심이 좋고 이웃간에 정이 많아 살기 좋은 마을로 인근마을의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2004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되어 2,900만원의상사업비를 지원 받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