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다쏘시스템과 3D융합기술교육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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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다쏘시스템과 3D융합기술교육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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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분야 일류기업 프랑스 다쏘시스템 티에리 꼴레(Thierry Collet) 부사장 선문대에서 특강

▲ 3D분야 일류기업 프랑스 다쏘시스템 티에리 꼴레(Thierry Collet) 부사장 ⓒ뉴스타운

지난 2012년 미래 유망산업인 3D를 대학특성화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난 10일 오후 본관510호에서 다쏘시스템 티에리 꼴레 부사장 방문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문대학교는 3D분야 일류기업인 프랑스 다쏘시스템과 교육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초에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3D전문가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관계자, 그리고 일반인들이 좌석을 가득 메워 3D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짐작케 했다.

티에리 꼴레 부사장은 ‘National Manufacturing Initiatives’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사물인터넷(IoT)과 3D분야의 연관성, 3D프린터와 3D Modeling 도구를 이용한 신규제품 제작 공정과 개발,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이용한 중·고등학생, 대학생 교육과정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라며 3D분야가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특강 후 선문대학교의 3D융합기술 교육과정을 소개하기 위하여 류기훈 학생(기계공학과 4)은 프랑스 ENIM대학과 연계하여 개설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Digital Farm2’ 수업 내용을 발표했다. 이승철 학생(기계공학과 3)은 오픈소스로 제작한 휴먼노이드 로봇 Poppy 제작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3D창의융합학과 홍학표(1학년), 김지영(1학년) 학생은 간략하게 3D창의융합학과를 소개했다.

학생들의 발표 후 티에리 꼴레 부사장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영어의 중요성과 함께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선문대학교는 2013년 3D설계융합교육센터를 설립하였으며, 2015년 설립된 3D창의융합학과는 기업과 연계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는 ‘채용형 계약학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3D익스피리언스 스튜디오를 개설해 학생들이 3D 설계와 디자인, 3D 프린팅을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Dassault Systemes는 3D분야 일류기업으로 티에리 꼴레 부사장은 지난 2014년 3월 선문대학교 글로벌 부총장으로 임명되었으며, '3D기술의 세계적 동향과 전망'이라는 특강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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