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4일 '영덕대게특구'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최근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완료하는등 특구지정 조정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는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와 병곡면 백석리, 강구면 강구리·오포리 일대 부지 8만여평을 '영덕대게특구'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이미 지난 4월에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였고, 이어 5월에는 주민의견 수렴과 영덕군의회 의결을 마쳤다
경북도는 특구지정과 함께 2010년까지 총 사업비 330억원을 들여 대게박물관 건립, 대게 육상축양단지 조성, 해양레저 센터, 영덕대게 특화브랜드 표식사업, 대게껍질과 심층수를 이용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경제통상실장은『영덕대게특구』지정은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와 연계한 영덕군의 장기발전 전략으로서 영덕대게의 브랜드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 대게부산물 및 심층수를 활용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을 통한 새소득원의 창출로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경북도에서도 전국적인「특구」가 되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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