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정은 회장의 ‘대국민 편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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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현정은 회장의 ‘대국민 편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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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한 이익보다는 정직한 양심을 선택하겠습니다”고 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고뇌어린 결단에 격려를 보낸다.

우리 당이 현 회장의 결단에 격려를 보내고자 하는 것은 대북사업에 임하는 현 회장의 인식과 판단이 옳고 용기 있기 때문이다.

현재 논란을 빚고 있는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의 대표이사직 복귀 여부는 어디까지나 현대그룹 내부의 문제이므로 외부에서 이에 대해 잘잘못을 가리려 하는 것은 결코 온당치 못하다고 본다.

북한 측은 지금까지 김윤규 부회장의 경영일선 후퇴를 두고 마치 김 부회장을 경영일선에 복귀시키지 않으면 현대의 대북사업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는 식의 상식 밖의 태도를 보여 왔으며, 이는 분명한 현대에 대한 압박이고 경영간섭이다.

또한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북측의 현대 압박과 때를 맞추어 현 정권(국세청)이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이다.

물론 현대 측이 “대북사업 비리의혹과 관련된 세무조사는 아닌 것으로 안다”고 밝히고 있지만 우리는 이 같은 일이 오비이락이기를 바라면서 행여라도 이번 세무조사가 북측의 현대 길들이기와 연관된 것으로 의혹을 사지 않도록 정부는 유념하기 바란다.

북측의 부당한 요구와 압박에 당당히 마주한 현정은 회장의 대북사업을 위한 읍참마속의 결단에 공감을 표하며 “대북사업 결실은 반드시 국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그의 신념에 대해서도 국민과 함께 지지를 보낸다.

2005. 9. 13(화)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이 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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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2005-09-13 17:06:03
벌강이들 행동봐라
역시 믿지못할놈들이 벌갱이야
그래도 계속 퍼주지 물들은 발갱이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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