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연기실용전문학교, 졸업작품전 연극 '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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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연기실용전문학교, 졸업작품전 연극 '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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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왕과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광대들의 심경을 100% 발휘

▲ 남예종연기실용전문학교가 지난 12월 5일 본교 아트홀에서 졸업을 앞둔 2학년 연기예술학과 재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인 연극 '이'를 개최했다. ⓒ뉴스타운

남예종연기실용전문학교(이하 남예종)가 지난 5일 본교 아트홀에서 졸업을 앞둔 2학년 연기예술학과 재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인 연극 '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극 이(爾)는 2000년 초연되어 한극연극협회 연극상, 희곡상, 연기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이준익 감독이 ‘왕의 남자’라는 제목으로 영화화하기도 했다.

‘이(爾)’는 조선시대 왕의 신하를 높여 부를 때 사용하던 호칭이다. 연극의 제목은 극중에 공길이 천한 광대 출신에서 벼슬을 얻어 임금에게서 ‘이’라는 호칭을 듣게 된 것을 뜻한다.

이번 졸업작품전에는 2학년 연기예술과 학생들이 2시간여 동안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혼란스러운 왕과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광대들의 심경을 100%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극연출가 박황춘 감독은 “학생들이 프로 무대에 선 배우같이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캐릭터를 충분히 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공연에는 연극연출가 박황춘, 공연기획 꿈꾸는 세상 이창수대표, 중구 구립극단장 이광휘, 윤병기 영화감독, 송대중 캐스팅디렉터 등 각계 분야의 외빈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해주었다.

남예종은 졸업작품전 외에도 어피어온 스테이지, 뮤지컬 그리스, 맘마미아, 아레나 등 다양한 학과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모델과 댄스, 방송연예 지원자들에게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현장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또한 재학 기간 중 기획사 오디션과 영화, 드라마 및 대학로 연극무대 진출 등을 연계해주고 있다.

남예종은 실용음악과, 연기과, 개그과, 뮤지컬과, 모델과, 방송연예과, 공연기획과, 영상연출과 등 주요 학과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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