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 수해지역 응급복구를 지원하기위해 정부가 긴급자금을 투입하여 조기 수습에 박차를 가할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는 9일 태풍 “나비”로 인하여 도로파손과 전기가 두절되고, 주택, 농작물이 물에 잠기고, 이재민이 다수 발생하는 등 피해가 극심한 경북울릉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공공시설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하여 특별교부세 5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교부세는 이재민의 임시 생활을 위한 컨테이너 등 가설물 설치, 임시 상·하수도시설 설치, 전기가설 등 이재민들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주방용품 및 식료품 보급에도 사용될 것이다.
또한 피해지역의 공공기능이 하루빨리 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두절된 도로의 개통, 교량 등 공공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주택 침수지역의 폐기물처리 등의 청소활동과 강우시 주택침수 방지 등을 위한 범람 하천정비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교부되는 특별교부세는 예산편성과 관련한 절차에 구애됨이 없이 곧바로 집행할 수 있어 이재민 구호에 실질적인 신속한 도움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행정자치부에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피해복구규모가 결정될 경우 항구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긴급지원에 맞춰 울릉도는 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활기를 띌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이번 지원에도 불구하고 피해규모가 너무 커서 복구하는데는 장기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울릉군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객선이 왕래를 재개가 되었고, 도로복구가 속속 복구되고 있어 조속히 정상적인 복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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