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9월 10일 명동(밀리오레 앞과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오전 11시부터 실시하며, 인천, 고양, 수원, 전주, 포항, 울산, 제주, 부산, 대전의 주요 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사랑 100만인 서약하기와 마음의 근심걱정 던져버리기 퍼포먼스, 자살예방지침 소책자 배포와 희망메세지 보내기, 자살예방 시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시절 따돌림을 극복한 위기상담가 김혜민양을 비롯해 차인태, 문성근, 강신일, 안정훈, 배한성 씨가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2004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현재 48분에 1명씩, 한해 1만 932명, 하루 30명의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있으며,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세계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생명의 전화 관계자는 "자살은 더이상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볼 수 없다"면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통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적극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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