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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는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 ⓒ 민주노동당^^^ | ||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오늘 오후 2시 열렸던 국회 재경경제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삼성 이건희"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신청 할 것이라 밝혀 귀추가 주목 된다.
심 의원은 재경위 핵심 의제로 삼성 문제와 개혁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이건희씨를 비롯한 이학수 구조본부장, 김선홍 전 기아차 회장 그리고 박제혁 전 기아차 사장과 "에버랜드 금융지주회사 위반 건"과 관련해 윤증현 금감 위원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 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오늘 이들 증인들이 반드시 출석하도록 강력히 주장할 것 이라며, 이건희 회장의 증인 출석은 국회 국정감사를 위한 국민의 의무이며, 반드시 출석해야할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이번 삼성 비자금 녹취록에서 나타났듯이 이회창 후보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도 불법 자금을 건네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던 사실이 명백히 드러 났다고 주장 했다.
아울러 기아차 부도와 관련해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대출금을 회수한것이 결정적인 빌미가 되었다 밝히고, 삼성의 자동차 산업의 경우 일부 내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건희가 사활을 걸고 추진해 기아차 인수에 이 회장의 개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설명 했다.
그리고 1998년 12월 3일 이건희는 삼성생명 주식 299만주를 주당 9000원에 취득하여 지분율 10%에서 26%로 상승 했으며, 같은 날 아들 이재용이 최대 주주로 있는 삼성 에버랜드도 삼성생명 주식 344만주를 취득하여 지분율 2,25%에서 20.67&로 상승 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어 2002년 대선 시 380억원의 불법정치자금의 소유주를 규명하기 위하여 2004년 대선자금 수사당시 삼성은 이 자금이 회사 자금이 아닌 이건희의 개인자금이라 주장하고, 그 자금이 불법정치자금으로 제공 된것을 몰랐다는 주장은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라며, 2002년 대선자금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이건희 회장의 증인출석은 불가피하다고 심 의원은 밝혀 이건희 삼성 회장의 국감 증인출석 여부에 관심이 모아 진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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