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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립도서관^^^ | ||
우선 고도원씨는 강연회가 시작되기 전 도서관을 둘러보고, “이렇게 멋진 도서관을 이용하는 김천시민은 복받은 사람들이며, 이 도서관에는 사람냄새가 나고 힘이 느껴진다”며 감탄을 표시하였다.
강연회가 시작되고,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어릴적 이야기, 아버지와의 추억, 12가지 꿈 등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뒤 아버지가 물려주신 책을 읽어내려가다 그 책에서 아버지가 그어놓은 밑줄을 발견하게 되었고 그 순간 전류에 감전된 듯한 뜨거운 느낌을 받고 그 글을 친구 몇 사람에게 이메일을 통해 보낸 것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시초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이 일을 시작하고 나서 수많은 답장을 받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인데 많은 위로가 되었다, 지금 나를 지켜보고 하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자살하려다가 편지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게 되었다, 학업을 포기하려던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등 수많은 사연이 담긴 메일을 보내옵니다.”
이런 답장은 편지를 보내는 일에 보람을 느끼게 하며, 지금까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편지를 보내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하였다.
고도원의 12가지 꿈 중에서 장학사업은 “장학생의 선정 기준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가 평생 이루고 싶은 ‘나의 꿈’이 무엇인지를 적어내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흔적과 증거를 제시하게 하여 선발하는 것”
또 다른 한가지는 “산 좋고 물 좋은 대한민국 어느 깊은 산속에 휴식, 운동, 명상, 마음수련이 잘 짜여진 프로그램에 의해 진행되고 여기에 각종 문화 이벤트가 때때로 더해지는 마음 치료센터인 세계적인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였다.
고도원씨는 ‘꿈은 꿈을 꾸는 자에게만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면서 이번 강의를 끝마쳤다. 강의가 끝난 후에 질의응답과 감사의 말씀이 오고 갔으며 사인회, 기념사진촬영이 있었다.
이번 강의에는 구미, 대구 등 인근 시에서도 강의를 들으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강연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지방에서 유명인사를 만나기란 쉽지 않으나 도서관에서 매번 이런 역할을 톡톡히 해주어 시민의 입장에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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