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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진로 예상도 ⓒ 기상청^^^ | ||
제14호 태풍 ‘나비(NABI)'가 강력한 비구름을 동반하여 북상 중에 있다고 5일 03시 현재 기상청은 밝혔다.
태풍 나비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39km 부근 해상에 중심을 두고 북북서 방향으로 시속 10km의 느린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5일 06시부터 한반도의 남해동부 전 해상에는 풍량 경보가 발효 중이며, 남해서부 전 해상과 제주도 전 해상, 동해남부 전 해상에는 풍랑 주의보가, 전라남도 여수시와 경북 영덕, 울진, 포항, 경주,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일대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제14호 태풍 나비는 오늘 오후 3시쯤에는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약 371km 부근 해상에 도달한 뒤, 내일인 6일 오전 3시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177km 부근 해상에 당도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기상청의 태풍진행 예상도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에는 부산 남동쪽 약 332km부근을 통과한 뒤 8일 새벽이나 되어야 한반도를 완전히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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