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장 후보자들이 지난 6월 30일 개정된 선거법이 발표되자 당 공천에 대한 민감한 반응들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관계자들의 경솔한 태도에 시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 8월 29일 경북도 의장협의회장(김정국 김천시의장)은 전국의장단협의회에 참석, 개정된 선거법에 대한 불합리적인 정부방침을 비난하고 이에 대한 위법성을 주장, 변호인단을 구성해 법적절차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선거구에서 중선거구로 선거법이 개정됨에 따라 일부 기초의원들의 반응은 자못 심각해 당 공천에 대한 일념을 곤두세우고 한계를 초월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김천경찰서에서 있었던 임인배 국회의원의 특별강좌 자리에서 자치단체장 등 공천관계에 대해 어느 누구하고도 상담한 경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단체장 후보자들은 서로 공천을 받는다는 소문을 퍼터려 자신들의 입지 조건을 가장해서 시민들에게 기만하는 행위는 이해를 할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김천시 의회 기초의원들은 제주도 하계 수련장에서도 공천관계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의 무선통신에 의한 대화가 오갔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지역 한나라당 모 관계자에 의해 김천시 기초의원 대부분이 일시적으로 입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져 항간에 소문은 무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모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은 2명을 제외한 기초의원들의 입당은 검증을 해야 한다는 의혹을 제기시켜 이지역 기초의원들의 행보는 여느때보다 바빠지고 검증 한다는 것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는 일부의원들의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향후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지역은 전형적인 한나라당의 텃밭으로 오렌 세월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정된 선거법으로 인한 한나라당에 대한 인식도에 흠집구성이 우려된다는 여론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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