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건설되는 하수처리시설은 지방자치단체(시·군)별로 추진하던 시설을 지양하고 도와 3개 시·군이 협정 체결하여 제3의 기관에 위·수탁하여 공동으로 시설을 추진함으로써 시설확충의 원활함과 조기 단축 등 지구별 개념의 광역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설치 및 통합운영방식을 채택하였다.
주요 사업지역은 영양과 봉화, 춘양 등 3개 지역은 읍·면단위 하수처리장을, 임하, 와룡, 길안, 청기, 봉정 등 30개 마을에는 마을하수처리장을 신설하고(안동13, 영양6, 봉화11) 기존의 마을하수처리시설 17개소에 대하여는 시설개선 및 용량 등을 확충한다.
또 열악한 지방재정확충을 위해서 종전의 국비가 총사업비의 53~70%지원하던 것을 80%까지 상향시켰고 지방비 부담금의 20%중에서 수계관리기금에서 25~50% 지원하던 것을 80%까지 상향 지원함으로써 실제 지방비는 총사업비의 4%로 대폭 하향시켰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으로는 지난 6월 22일 도와 안동시, 영양군, 봉화군과의 협약체결을 하고 사업추진기관을 환경관리공단으로 지정하여 위·수탁 체결하였다.
환경관리공단에서는 6월 29일 동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금년 12월 2일까지 참여사업자는 설계를 하여 입찰 신청을 하면 2006년 1월에 설계 자문위원회 심의를 받아 적격자를 선정하여 5~6월경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동 사업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안동, 임하댐의 수질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댐 상류지역의 마을 생활환경은 도시지역에 못지 않게 쾌적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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