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일식중식요리학원 동원스시아카데미는 11월에 개강을 앞둔 일식 정규 과정을 발표했다. 오는 23일 7주 창업이민과정, 5주 창업이민과정 그리고 3주 스시롤과정이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 높은 등록률을 보이고 있는 7주 창업이민과정의 경우 현지에서 창업과 취업을 목표로 시간을 내서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코스이다.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한 국가에서 주로 일식의 기본과 메뉴의 개발을 위한 방문을 한 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수십 년째 인기가 이어져오고 있는 일식의 정통과 새로운 트렌드를 배워 현지에서 사용하는 것이 주목적인 셈이다.
해외프로그램 관계자는 “7주과정의 경우 수강료가 저렴한 프로그램은 아니나, 그만큼 학원을 운영해오면서 20년간 해외에서 방문하는 분들의 요구사항과 반대로 해외로 나가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이민을 고민하는 수료생들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한다”며 “특히 해외에서 여성분들이 많이 찾아오신다. 5주와 3주 교육과정의 경우 한국에서 체류가 길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이다”고 말했다. 짧은 교육기간의 프로그램 등록하는 사람들도 해외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의 창업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의 등록율도 높은 과정이기에 일식의 입문을 위한 교육과정이라고 동원스시아카데미는 설명한다. 일식요리사로서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부터 시작되는 12주 스시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소수로 진행되고 있어 요리사를 꿈꾼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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