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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APEC ⓒ 뉴스타운^^^ | ||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1일 APEC 경호경비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경찰은 이날부터 부산경찰청에 경호안전본부를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중심 경비체제로 돌입했다 고 밝혔다.
허준영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 국제적으로 안전과 질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는 중요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요인에 대한 경호와 행사장 경비를 완벽하게 준비해 한치의 착오없이 실행되도록 경호경비대책과 경찰관에 대한 철저한 교육․훈련 실시를 당부하였다.
허청장은 특히, 테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예방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현안으로, 7월 런던테러에서 보듯 지하철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공격하고 무차별적으로 무고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등 갈수록 우려되는 상황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경찰특공대와 공항기동대 등 테러진압부대의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지켜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APEC을 반대하는 단체들에 의한 불법·과격 시위 등 행사 방해 행위가 우려된다고 말하고, 평화롭고 질서있는 행사가 되도록 각계 각층의 이해와 협력을 꾸준히 얻어 나가면서, APEC과 같은 국가 중대사를 방해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APEC 경호경비단"은 부산지방경찰청 김병철 차장을 단장으로 하고, 정상회의장·숙소·공항 등 행사장 경호요원과 안전요원을 포함하여 교통관리전담부대, 모터케이드 등 전국에서 선발된 경찰관과 집회시위 대비, 치안활동 강화 등을 위해 행사장 외곽에 배치되는 기동부대 등 약 3만명으로 구성되어 행사종료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경호경비단은 발대식에서 결의문 낭독을 통해, APEC 행사의 성공적 개최라는 역사적인 임무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 부어 안전과 질서를 수호할 것을 결의하고 앞으로 남은 70여일 동안 빈틈없는 준비를 다짐하였다.
이날 행사는 1차 정상회의장인 부산 BEXCO 옆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었으며 1부 행사인 경호경비단 발대식에 이어, 2부 행사로 경호경비단 훈련시범이 있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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